하루의 글

둥이 녀석 사진들...

가을 홍시 2005. 8. 31. 13:19

래브라도 리트리버종이다.

이제 1년 6개월이 넘어가는 중...

 


<칫~ 재내들이 날 왕따시켜... 힝, 엄마 보구싶어...>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야! 이녀석아, 내가 기운이 더 세단 말야... 더 찝적대지 말란 말이야...ㅋ>

 


 

<내가 대장이쥐... 아, 심심해...>

 


<이빨이 근지러워... 뭐 갉을 것 없나...ㅎㅎ  오른쪽에 있는 감나무가 하도 갉아 놓아서 죽어 버렸다... 뒤에 있는 주목도 3그루나 갔다-.-;;>

 



<엄동설한에도 얼음깨고 풍덩하고 나온 넘... 아, 따뜻해...햇볕...>

 


 

  <아고 더워, 벌써 이리 더우니 여름을 어찌 날꼬...>

 


 < 나 구엽쥬??? 시원한 감나무 아래서...>

 

 


<덜 여믄 옥수수를 빨다 씹다... 그늘아래서...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