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장에서 1박 2일 워크샵이 있어서 모처럼 서해안 명소를 찾았다.
영주 부석사와 한자도 같은 서산 부석사...
그리고 펜션 중에 으뜸에 속한다는 안면도의 나문재...
정말 그럴까...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다는데...
이것이 일몰...
그리고 다음 날 일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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