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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들어 가장 추웠다는 날이다~^^
장호원 하나로식당에서 소머리국밥을 먹고
원부 저수지 보이는 카페로
이어 어우제미술관으로
그리고 청미천과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을 찍고
해가 어스름해져갈 때 집에 왔다~!